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불타는 군단 (문단 편집) === [[스투코프/협동전 임무|스투코프]] ===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감염된 제독/공포의 살점 용접공/무리의 군주 방어를 하면 저절로 공격이 되는 사실상 이번 돌연변이원의 구세주이다. 복수자 버프 때문에 적을 잘 못죽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제일 문제가 되는 혼종 네메시스가 없는 맵이고, 지상의 경우는 점프 업그레이드가 된 감염체 + 폭발성 감염체들의 화력이 워낙 뛰어나서 관련 업그레이드만 제때 해주면 크게 어렵진 않다. 불타는 대지의 경우는 유닛 충돌크기에 따라 피해량이 달라지는 특성상 감염체들에 들어오는 피해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편이라서 덩치가 큰 아포칼리스크가 사르르 녹는 것만 피해주면 된다. 아포칼리스크는 복수자를 먹어버린 공세를 단시간 안에 정리할 수 있으며, 알렉산더는 어그로 분산과 감염체들로 처리가 어려운 고급 공중 유닛(특히 복수자를 먹은)이 많은 6시, 12시, 3시 공략에 요긴하게 쓰인다. 벙커 + 물량에 의존하는 특성상 복수자를 먹은 살변갈링링이 아니라면 어떤 상황이든 대처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벙커 라인이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에 달려드는 복수자 병력과 중반부터 튀어나오는 대 건물 종결자 유닛들[* 불멸자, 밴시, 암흑 기사 등. 공세 병력보다는 균열에서 튀어나오는 애들이 문제가 된다.].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이번 돌연변이원에서의 흥망이 갈린다. 방어를 전담할 경우 벙커장성을 쌓아주면 된다. 회복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불타는 대지의 누적데미지는 벙커에겐 그저 간지러운 수준이다. 원래 하던대로 벙커를 늘리고 민간인 수를 늘리며 해병을 뽑아주면 어느새 적 기지도 털려있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상단패널로 균열을 처리하거나 방어병력을 제거해주는 것은 덤 중반이 넘어가면 균열이 곳곳에서 생기고, 이 때문에 동맹의 멀티가 위협받아 동맹 쪽이 거기에 신경을 쓰느라 공세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미션 진행이 늦어지는 게 이번 돌연변이원의 주 문제점이니만큼, 일련의 방어선 개념보다는 '''자신과 동맹의 멀티 부근, 각 천정석 부근, 길목 등의 위치'''에 목진지, 즉 '''거점방어''' 개념으로 구성해주면 좋다.[* 특히 이렇게 중간중간에 방어거점을 세워두면 적 병력 출현 위치가 사실상 전 맵인 특성상 [[레데커 플랜|한 방어거점이 부담해야 하는 병력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한 곳에 적이 많을수록 시너지가 폭발하는 복수자 돌연변이를 생각해 보면 의미가 크다.] 방어타워의 의의 자체가 닥치고 틀어막는다기보단 '''한쪽에서 공격을 진행하는 동안 그 방어타워 부근을 신경쓰지 않게 해 주는 것'''이므로 이렇게만 해 줘도 동맹 입장에선 그냥 편하게 공격에만 집중하면 되니 정말 편해진다. 다만 벙커 + 공성전차 특성상 초기투자비용의 압박 때문에 앞마당 두 곳을 안정적으로 방어할 때 쯤엔 10분 중반대를 향해 가고 있을테니 초중반엔 감염된 민간인 + 패널 스킬들을 이용한 수비나 주요 거점 습격이 주 역할이 될 것이다. 하지만 평소처럼 벙커농사로는 복수자로 강해진 적 공세병력을 혼자 담당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예를들어 만약 전투순양함 같은 최종유닛이 복수자 풀 스택을 쌓는다면 방어력 6에 체력 1100, 체력재생, 무지막지한 공격, 이동속도까지 갖춘 괴물이 탄생한다. 감염된 해병을 풀업시켰다고 한들 데미지는 3 밖에 들어가지 않아 간지러울 뿐이며, 이 마저도 어마어마한 체력재생으로 쑥쑥 회복되니 해병으로는 아무리 들이부어도 2~3기의 전투순양함이 모조리 정리해버린다. 굳이 전순 까지 가지 않더라도, 7~10분대부터 균열에서 복수자를 먹은 무리군주, 광전사, 불멸자, 공성전차나 닼템, 해방선, 밴시 등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그 시점에서 순수 벙커로는 절대로 방어가 불가능. 구조물 감염을 쓰든 말든 4~5초만에 벙커가 확정으로 정리되어버린다. 물론 아포칼리스크와 알렉산더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번 돌연변이원에서는 이 둘의 활용이 무궁무진하기에 공세처리에 쓰이는 것은 아쉬운 감이 있다. 아포칼리스크의 경우 등장시 데미지와 무지막지한 DPS를 바탕으로 복수자를 먹은 공허 병력이 너무 위협적일때나 아직 덜 완성된 방어 거점에 들이닥치는 적의 공세를 막을 때 쓰면 되고, 알렉산더는 공세 방어로 쓰기보단 고급 공중 유닛이 많은 천정석 돌입시에 사용해주면 좋다. 이는 감염된 코브라를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천상의 쟁탈전에는 영웅 공중 유닛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한 공중 병력은 코브라가 전부 떨어뜨릴 수 있으며 코브라의 공격력또한 준수한 편이라 복수자 병력을 죽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지상이 버겁다고 느껴지면 바로 공성 전차를 추가해줘도 좋다. 보병빨로 다 밀어붙이다 보니 잘 안 쓸 뿐이지(...) 그 동안 이것저것 버프를 먹은 공성 전차의 어그로 분산 능력, 수비력은 정말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각 방어거점에 공성 전차 몇 대만 추가해 줬을 뿐인데 방어가 한결 쉬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